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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연무 피해지역에 인공강우 시도

김호선

입력 : 2005.02.27 18:09


말레이시아 정부가 산불로 인한 연무 피해 지역에 인공강우를 시도하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기상청은 연무 피해지역의 대기 정화를 위해 인공강우를 시도하기로 하고 28일부터 구름씨 뿌리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기후와 산불 때문에 연무가 생겨 대기의 질과 시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