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회담을 갖고 검찰총장,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을 위한 3월 임시국회 일정과 쟁점법안 처리에 관해 논의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국회에서 합의한 대로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법사위 상정, 과거사법의 처리 등을 요구할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쟁점법안의 처리를 미루자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는 또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안과 한국투자공사법,
증권관련집단소송법 개정안 등 경제관련 법안의 본회의 처리 문제도 논의합니다.
여야는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하고 청문결과를 인준할 본회의를 위해 상임위 활동이 없는 임시국회를 3월 말에 여는 방안을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