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연간 9%의 경제성장을 기록하며 동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중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노력에서 하고 있는 역할은 중국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중국이 야자기름에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 국가와 기업들의 중요한 수출 시장이며 역시 이 지역 사업가들을 기쁘게 하는 수입의 원천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관계가 강력해 지면서 중국의 정치 외교적 영향력도 강화됐다고 다양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