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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시지가 26.25% 상승

(서울=연합) 이정진 기자

입력 : 2005.02.27 17:38

연천 123.14% 최고..서울은 11.28% 중구 명동 스타벅스 부지 1위로 등극


전국 땅값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6% 이상 올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양도세 등 세금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전국 50만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평균 26.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 및 택지지구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과 공시지가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투기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상승률(19.56%)보다도 6.6 9%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올해 상승률 중 실제 지가상승은 11%이며 공시지가 현실화 계 획에 따른 상승률이 15% 정도"라며 "공시지가가 적정 실거래가의 평균 90.86% 수준 이 됐다"고 밝혔다.

50만필지 중 43만2천441필지(86.49%)가 올랐고 9천91필지(1.82%)가 내렸으며 5 만8천468필지(11.69%)는 변동이 없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5월말 개별 공시지가가 결정, 고시되면 이를 근거로 부과되는 취.등록세, 토지분 재산세 등 각종 세금도 크게 오를 수밖에 없다.

아울러 내년에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되면 세금은 한 차례 더 뛴다.

공시지가 상승률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평균 49.5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충 남(41.08%), 경남(39.48%), 강원(30.11%) 등이 3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충북(26.98%), 경북(24.69%), 인천(22.85%) 등이 20% 이상, 울산(18.52%), 전북(16.35%), 전남(14.67%), 대전(13.73%), ?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 및 택지지구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과 공시지가 현실 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투기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상승률(19.56%)보다도 6.6 9%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올해 상승률 중 실제 지가상승은 11%이며 공시지가 현실화 계 획에 따른 상승률이 15% 정도"라며 "공시지가가 적정 실거래가의 평균 90.86% 수준 이 됐다"고 밝혔다.

50만필지 중 43만2천441필지(86.49%)가 올랐고 9천91필지(1.82%)가 내렸으며 5 만8천468필지(11.69%)는 변동이 없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5월말 개별 공시지가가 결정, 고시되면 이를 근거로 부과되는 취.등┒?12.36%), 서울(11.28%) 등은 10% 이상, 대구(7.11%), 부산(6.81%), 광주(3.77%) 등은 10% 미만의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미군기지 이전과 고속철 개통 등이 호재로 작용한 용산구(19.37%)가 가장 많이 올랐고 뉴타운 건설이 추진중인 은평구(17.43%), 마포구(14.88%) 등도 상 승률이 평균을 웃돌았다.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은 파주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토용지로 각광 받은 연천으로 123.14%나 뛰었으며 평택(79.11%)도 미군기지 이전 영향으로 땅값이 강세를 보였다.

신행정수도 건설이 추진됐던 충청권도 작년에 이어 상승폭이 컸는데 아산(64.89 %), 연기(59.35%), 천안(55.47%), (19.56%)보다도 6.6 9%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올해 상승률 중 실제 지가상승은 11%이며 공시지가 현실화 계 획에 따른 상승률이 15% 정도"라며 "공시지가가 적정 실거래가의 평균 90.86% 수준 이 됐다"고 밝혔다.

50만필지 중 43만2천441필지(86.49%)가 올랐고 9천91필지(1.82%)가 내렸으며 5 만8천468필지(11.69%)는 변동이 없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5월말 개별 공시지가가 결정, 고시되면 이를 근거로 부과되는 취.등공주(49.94%) 등의 땅값이 많이 뛰었다.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지역들도 지가가 대폭 상승됐는데 화성(76.18%), 김포(6 0.60%), 파주(58.70%) 등이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의 2번지 스타벅스 자 리로 평당 1억3천800만원을 기록, 지난 89년 공시지가제도가 도입된 이후 16년째 1 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