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원회는 삼성전자와 LG텔레콤, 팬택앤큐리텔등 3대 휴대전화 단말기제조회사들이 올들어 일선 대리점에 10만원 안팎의 판매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단말기 제조업계가 지난해 말 국내시장의 수요예측을 지나치게 늘려잡아 재고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통신위는 그러나 제조업계의 판매장려금 지급은 법적인 제재수단이 없어 새로운 형태의 공정경쟁 저해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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