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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 불만 분신기도 40대 사망

김용태

입력 : 2005.02.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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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에 불만을 품고 분신을 기도했던 49살 강모씨가 치료도중 숨졌습니다.

강씨는 25일 전주시 팔복동 GM 대우자동차 정비사업소에서 온 몸에 시너를 뿌려 분신하려 했으며 이때 흘러내린 시너가 난로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24명이 다쳤습니다.

강씨는 7년 전부터 정비사업소에서 일했으며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이 되지 않아 불만을 품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