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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PC 설치 '인터넷 성매매' 알선

김용태

입력 : 2005.02.27 07:12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성매매를 알선해 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4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24살 이모씨 등 윤락여성 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원룸에 컴퓨터 4대를 설치해 놓고 채팅으로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윤락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해주는 수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