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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SBS가 시화호 주변 개발 지역에 이주 보상금을 노린 불법 건축물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부동산 업자와 투자자 등 335명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경찰에 적발된 장 모씨 등 7명은 수수료를 받고 시화호 주변의 땅 5만평을 허가 없이 팔았으며 나머지 3백여 명은 보상을 노리고 땅을 사들여 불법 건축물을 지은 뒤 위장전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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