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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태아의 염색체 DNA를 손상시켜 성인이 된 후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미국 콜롬비아대학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 공기오염 노출 정도가 가장 낮은 그룹의 신생아는 백혈구 염색체 천개마다 평균 4.6개의 DNA 돌연변이가 나타났지만 노출 정도가 가장 높은 그룹은 돌연변이를 일으킨 DNA가 7.2개나 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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