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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북 적대정책 인정한 적 없다"

조성원

입력 : 2005.02.25 14:47


미국은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을 갖고 있다는 주장을 결코 인정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에번스 리비어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대리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을 갖고 있다는 북한측 주장을 결코 받아들인 적이 없으며 미국의 대북 정책은 적대적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어 차관보 대리는 이어 "미국의 대통령과 국무장관 등은 북한을 공격하거나 침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거듭 밝혀왔다"면서 "평양은 미국의 대북정책의 성격을 잘못 묘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