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경북 김천시 등 12개 지역의 땅 값이 최근 비교적 크게 올라 투기지역 지정 요건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최근 전반적으로 땅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는데다 지정 요건을 갖춘 지역이 대부분 지방이고 처음 지정 후보에 오른 지역임을 감안해 일단 투기지역 지정은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그러나 토지 투기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의 땅값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조기에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건설교통부는 분기별로 발표하던 지가통계를 다음달부터 월별로 집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