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자서전 '마이 라이프' 출판기념회가 24일 저녁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비핵화된 한반도를 지지한다며 남북관계가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장에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문화계 인사와 일반 독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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