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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찌꺼기로 전기 생산

차병준

입력 : 2005.02.24 15:01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하수처리장의 찌꺼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하수처리장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근처 사업체에 판매하기로 하고 5개 하수 처리장을 선정해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5개 처리장에 발전 사업을 벌일 경우 2007년부터는 매년 27억원씩 비용 절감 효과가 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하수처리장의 찌꺼기를 이용한 발전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앞으로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이 규제될 뿐만 아니라 교토의정서에 따라 주요 온실가스인 메탄가스를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