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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부정' 서강대 보직교수 전원 사의

김범주

입력 : 2005.02.24 13:39


입시부정 사건의 책임을 지고 유장선 총장과 학장, 처장 등 서강대학교 보직교수 전원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강대는 전 입학처장이 입시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사태에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각 대학 학장과 처장단 약 20여명이 전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직교수들은 24일 오후 3시 처장단 회의에서 이런 뜻을 재확인할 방침이며, 유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