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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러시아 휴대전화시장 1위

박민하

입력 : 2005.02.24 09:37


삼성전자가 러시아 휴대전화 시장 진출 7년 만에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러시아 시장점유율 23.1%로 모토로라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으며 LG전자와 팬택도 최근 들어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과 LG,팬택의 점유율 상승으로 올해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휴대전화 10대 중 4대는 한국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