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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살해한 40대 자살

권애리

입력 : 2005.02.24 09:09


23일밤 11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서 48살 박 모씨가 어머니 77살 김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박씨는 이어 24일 새벽 0시쯤 인근 야산에서 승용차에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재산문제로 어머니와 말다툼을 자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