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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수석대표회담 26일 개최

박진원

입력 : 2005.02.23 11:51

6자회담 조기개최 대책 마련


한국과 미국, 일본은 오는 26일 서울에서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열어 북핵 공동 대처방안을 조율합니다.

한미일 세나라는 23일 중국측으로부터 통보받은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 결과를 바탕으로 6자 회담 조기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회담에는 세나라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 사사에 겐이치로 일본 외무성 아주국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합니다.

한편 중국은 왕자루이 부장의 방북 결과를 보다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방북단에 포함됐던 닝푸쿠이 한반도 담당 대사를 6자회담 참가국에 순회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