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 8개국 10개 도시에서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특히 이번 박람회를 재외공관과 해외문화홍보원 등을 통해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과 연계함으로써 외국인 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3월 중국 톈진 유학박람회는 중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톈진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와 동시에 개최하고, 10월 일본 오사카 박람회는 2005 한·일 우정의 해 행사와 연계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5만명까지 늘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