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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신임 회장에 천기흥 변호사

우상욱

입력 : 2005.02.21 11:26


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천기흥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천 변호사가 단독 출마한 이번 선거에는 대의원 백33명이 참석해 정식 투표 대신 박수로 신임 회장을 뽑았습니다.

천 신임 회장은 사시 8회에 합격해 지난 73년 부산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으며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검 형사부장을 지낸 뒤 91년 변호사로 개업해 2003년 서울변회 회장으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