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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입력 : 2005.02.21 09:52
김대중 전 대통령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초청할에 경우 북한을 방문해 여러 현안들을 중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제기됐던 대북특사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것에 비춰볼 때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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