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북한산서 40대 등반객 추락사

송욱

입력 : 2005.02.21 08:15


20일 오후 4시쯤 서울 북한산 향로봉 정상 북쪽 150m 지점 낭떠러지 밑에서 46살 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자주 산을 찾았고 유서 등 자살 흔적이 없었으며 사고 당시 눈이 내린 점 등으로 미뤄 강씨가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