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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대형 할인점서 물품 훔쳐

김정윤

입력 : 2005.02.21 09:39


대형 할인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46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범행을 저지른 이씨의 아버지 73살 이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부자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2시쯤 부산 연제구의 할인점에서 보안요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노려 25만원 어치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