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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입력 : 2005.02.20 19:59
<8뉴스>
19일밤 8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산 정상 비로봉 부근에서 34살 최 모씨 등 등산객 4명이 강한 바람과 추위에 탈진해 조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관과 경찰 40여명이 구조작업을 벌여 34살 장 모씨 등 3명은 목숨을 구했지만 최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저 체온증으로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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