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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 불, 9천700만원 피해

한승구

입력 : 2005.02.19 11:10


오늘 새벽 1시쯤 경남 김해시 담안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건물과 부품을 모두 태워 9천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건물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야간 작업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