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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돌며 골프용품 절도

이강

입력 : 2005.02.19 09:46


골프용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2살 장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훔친 골프채를 산 혐의로 33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52살 이모씨의 소지품 보관함에 들어있던 5백만원짜리 골프채 세트를 훔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열차례에 걸쳐 골프용품 5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