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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스캔들´ 연루 보잉 간부 징역형

신승이

입력 : 2005.02.19 09:53


현직 공군 조달 책임자 채용비리에 연루된 미국 항공업체 보잉사의 간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 연방법원 제럴드 브루스 판사는 어제(18일) 열린 마이클 시어스 전 보잉 최고재무책임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4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시어스 전 재무책임자는 보잉사가 수주를 노리던 거액의 사업 발주 책임자였던 달린 드루연씨를 채용하기 위해 그가 퇴직하기도 전에 불법적으로 고용협상을 벌인 혐의에 대해 지난해 11월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