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북한이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이고르 로가체프 중국 주재 러시아 대사가 어제(18일) 밝혔습니다.
로가체프 대사는 러시아와 중국은 북핵과 관련한 상황에 이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6자회담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오늘(19일) 북한을 방문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의 방북 목적이 북한을 설득시켜 6자회담에 복귀시키려는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