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의 산모가 낳은 아이는 젊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이보다 왼손잡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40대 이상의 산모는 20대 산모보다 왼손잡이 아이를 낳을 확률이 128%나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연구팀은 또 "사람들은 싸움이나 스포츠 경기에서 주로 오른손잡이에 대비해 연습을 하기 때문에 왼손잡이 공격에 취약하기 쉽다"며 "이런 이유 때문에 왼손잡이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동안 오른손잡이와 당당히 공존해 올 수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