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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업체 규모 3년만에 최저

이은종

입력 : 2005.02.18 14:07

경기회복 조짐 속 신설업 인수 대폭 증가


경기회복 조짐과 함께 부도업체수가 근 3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지고 신설업 인수는 대폭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국의 부도업체수는 286개로 전월에 비해 127개가 줄어 지난 2002년 2월 이후 35개월만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지난달 2천957개로 2003년 4월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22.1배로 2002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