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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북핵 문제에 대해 "한숨 돌린 상황이 그렇게 긴박한 상황으로까지 반전된 것은
아니지만, 걱정스런 일이 생겼다"면서 "대통령이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 말해달라"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노
대통령은 간간이 농담을 섞어가며 외교관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지난 4일 '눈꺼풀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노대통령의 연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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