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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공짜서비스 속속 유료 전환

김광현

입력 : 2005.02.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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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해 온 각종 금융 서비스를 속속 유료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지난 11일부터 모바일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는 고객에 대해서 100만원 이하일 경우 5백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또 외국에 거주하면서 외화예금 계좌를 개설해 둔 고객이 잔액 등에 대해 문의해 올 경우에도 전신료 명목으로 8천원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