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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력공급 내달 5일쯤 개시

이은종

입력 : 2005.02.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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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이후 첫 대북 전력공급이 다음달 5일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개성공단 전력공급을 위한 북측 구간 8킬로미터의 케이블 공사가 다음달 초에 완공돼 공단 시범단지 2만 8천평에 본격적인 전기공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개성공단 관계자는 전기공급이 시작되는 날을 3월 5일쯤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전력과 통신공급이 이뤄지면 본격적인 공단개발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