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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해 있던 마을버스를 뒤따라 오던 마을버스가 들이 받았습니다. 마흔명 가까운 승객들이 다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정성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마을 버스 뒷부분이 움푹 파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다친 승객을 서둘러 응급차에 태웁니다.
어제(17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개포동의 한 중학교 앞 길에서 승강장에 정차해 있던 마을 버스를 뒤따르던 마을 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8명이 다쳤고, 이들 가운데 11명은 아침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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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중국 하이난도로 어젯밤 9시 반에 출발할 예정이던 중국 국적의 항공기가 아직까지 이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 157명이 항공사측에 격렬하게 항의하며 공항안에서 밤을 꼬박 보냈습니다.
[여호영/승객
: 밥도 10시간 만에 먹었고...]
항공사는 기체 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다며 오늘 오전 9시에 다시 출발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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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를 조금지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산 나들목 부근을 지나던 2.5톤 트럭에서 자동차 부품 수백개가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커브길을 돌다가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적재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 부근 차량 통행이 제한돼, 2시간 넘게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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