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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
입력 : 2005.02.17 19:51|수정 : 2005.02.17 19:51
여야는 17일 국회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특별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행정도시 건설청을 설치해 연기·공주지역에 중앙행정부처를 옮겨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건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에 들어가는 예산 상한액을 당초 10조원에서 8조5천억원으로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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