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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만여 가구 11월 일괄 분양

서경채

입력 : 2005.02.17 11:24

채권·분양가 병행 입찰


정부는 17일 오전 부동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판교 신도시는 오는 6월부터 내년말까지 4차례 분산분양 계획에서 오는 11월 2만가구를 한꺼번에 분양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중대형 아파트는 채권과 분양예정가를 동시에 써 내도록 해서 채권은 높게 쓰고 분양가는 낮게 쓴 업체에게 택지를 공급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안전진단 절차를 강화하고 초고층 재건축을 금지해 집값 안정을 유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