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내년도 주요사업별 국고보조금 신청액이 9천955억여원으로 잠정 산정됐습니다.
인천시는 16일 '2006년 국고보조금 확보추진 회의'를 열고 13개 실,국,본부 및 경제자유구역청의 요청사업을 점검한 결과, 총 168건의 단위사업에 9천955억7천3백만원의 국고보조금 신청액이 계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2005년도 신청액인 1조3천390여억원과 비교해 25.7% 줄어든 액수로, 이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각종 사회간접자본 구축사업이 올해 집중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