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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의 택지 헐값 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김모씨를 조만간 소환해서 택지 개발과 관련한 인허가 과정에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산 성남시 대장동 땅의 등기가 이 회장의 아들과 김 전 시장의 인척의 공동명의로 이뤄진 경위를 캐고 있습니다.
또 이 회장
측이 땅을 산 2000년 8월에 부동산 개발업체가 관할 구청으로부터 전원주택 사업 허가를 받아내는 과정에서 김 전 시장이 모종의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