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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평
입력 : 2005.02.16 19:51|수정 : 2005.02.16 19:51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 오충일 위원장은 우선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해 김현희 씨를 조사할 뜻을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1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현희 씨의 소재를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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