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에 대응해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동시에 한반도에서 강한 군사적 억지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윌리엄 팰런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팰런 지명자는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은 계속 대량살상무기를 개발, 수출하고 있으며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미국과 동맹국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 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팰런 지명자는 또 미리 준비된 답변서를 통해 "미국과 중국 간에 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지만 중국의 군사비 지출 증가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은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