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 '열린세상 오늘'에도 출연, "의혹사건 중 어떤 사건은 (국가정보원) 본 조직이 아닌 비선 조직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기록물을 임의로 태웠다면 그것도 조사대상이 되느냐는 질문에 "그것이야말로 하나의 엄청난 사건이 될 수 있다. 그런 경우 (해당 사건을) 최초에 지시한 사람과 연관된 자료를 알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그러나 그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변에서 일어난 정황에 대해 보고하고 받은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이와 관련된 것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만일 그런
일이 있다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 부분(비선조직 행위)에 대한 조사 여부도 의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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