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집무를 보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가 조선 중앙TV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중앙TV는 기록영화를 통해 젊은 시절 김 위원장이 집무를 보던 장면과 함께 3층짜리 건물 전경을 방송했습니다.
평양 중구역 창광동에 위치하고 있는 이 건물에는 김 위원장의 집무실과 함께 비서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앞에는 노동당 고위간부와 경호원 등이 사는 18층짜리 아파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아파트 길거너 있는 러시아 대사관이 있으며, 집무청사와 러시아 대사관간 도로는 김 위원장의 집무실과 가깝기 때문에 자가용이나 일반 화물차 등은 통행이 금지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