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선진국인 러시아의 우주과학자들이 우리나라와 우주분야 기술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합니다.
과학기술부와 외교통상부는 러시아 연방우주청의 겐나디 국장을 단장으로 7∼8명의 과학자들이 일주일 가량의 일정으로 오는 22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과기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을 잇따라 방문해 인공위성 공동개발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러 당시 우주기술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등 우주 관련 기술을 협력해 나가자고 한 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