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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재수생 아파트서 투신 자살

홍순준

입력 : 2005.02.15 16:30


14일 새벽 3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모 아파트 앞 길에서 재수생 19살 최 모군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쿵'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진술로 미뤄 최군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