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에 생긴 짙은 안개와 비 때문에 서울에서 진주와 목포로 가는 항공편이 15일 아침부터 결항중입니다.
한국공항공사는 15일 아침 7시 36분 김포발 진주행 대한항공 KE1631편이 짙은 안개 때문에 부산으로 회항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주행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낮 1시 20분 출발예정이던 목포행 아시아나 OZ8753편도 비때문에 목포공항 활주로가 심하게 젖어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공항공사측은 15일 하루 현지 기상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 운항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