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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치자금법 개정 반대

김승필

입력 : 2005.02.15 10:46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이 정치인 후원회 행사 금지 등을 규정한 정치자금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데 대해 "과거 정치로 회귀하려는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선거공영제와 소액 후원금 활성화 등을 규정한 현행 정치자금법의 틀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여옥 대변인도 논평에서 " 현행법으로 17대 총선에 이어 18대 총선을 치른다면 우리 정치 문화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며 현행 정치자금법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