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경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판매 '시들'
박민하
입력 : 2005.02.15 09:21
동영상
올 밸런타인데이에는 유통업체들이 예년과 같은 초콜릿 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초콜릿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들었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수도권 12개점의 초콜릿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감소했습니다.
초콜릿 매출 부진은 올해 밸런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겹쳐 설 분위기에 밀린데다, 초콜릿보다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청소년층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