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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오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슬람 시아파 신도들의 최대 종교 행사인 '아슈라'를 앞두고 이슬람 나라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해 아슈라 당일 이라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사상자 750여 명이 발생했고, 파키스탄에서도 같은 날 테러로 2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실을 들며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아슈라는 시아파 신도들이 3대 이맘 '후세인'이 서기 680년에 암살된 것을 추도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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