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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입력 : 2005.02.14 17:41
민노당은 지난해 말 국회 앞에서 국보법 폐지를 요구하는 천막 농성을 시민단체와 함께 벌였지만 12월 임시국회에서 국보법 폐지안 처리가 무산되자 자진 해산했습니다.
농성은 당직자와 당원들이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김혜경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도 번갈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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