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육군 모 부대에서 이등병 한 명이 자살한 지 이틀 만인 지난 7일 강원도 철원의 육군 모 부대에서도 이등병 한 명이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14일 중부전선 최전방 육군 모 부대에서 21살 김 모 이등병이 총기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개인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육군은 올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병이 모두 9명에 이르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