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올해부터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확대 지원하는 내용의 강의 연구 지원 장학금 제도를 새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이에 따라 올해 박사과정 학생 1천6백여명에게 등록금 전액과 월 60만원의 생활보조금 등 1인당 천 3백만원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교수 한명당 지도학생 한명씩 장학금을 주고, 핵심 교양강좌를 보조할 대학원생 250명도 등록금을 면제하고 생활보조비를 주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이 계획을 위해 매년 2백억원씩 6년간 운영할 수 있는 1천2백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